“법원·병원서 봉사했어요” 학종 보면 부모가 보인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9.09 19:37 최종수정 2019.09.10 0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