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복구 소방관, 지붕 붕괴로 3m 아래 추락했다 하루 만에 순직 조선일보 원문 권오은 기자 입력 2019.09.09 1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