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24조 예타면제·공공기관 이전...'지역 표심용' 선심성 정책은 봇물 서울경제 원문 황정원 기자 입력 2019.09.03 1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