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아버지 대신 사죄한 노태우 아들 "5·18 정신 가슴깊이 새기겠다" 아시아경제 원문 윤신원 입력 2019.08.26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