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도 강경화도 몰랐다···한·일 외교수장 '지소미아 헛다리' 중앙일보 원문 서승욱 입력 2019.08.25 12:02 최종수정 2019.08.26 09:53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