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ㆍ중은 반기고 미ㆍ일과 공조 균열… ‘지소미아 종료’ 한국 득실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8.24 04:40 최종수정 2019.08.24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