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고노 ‘지소미아 담판’ 입장차 재확인…고노 “대화 계속하겠다” 중앙일보 원문 유상철.윤설영.유지혜 입력 2019.08.22 00:02 최종수정 2019.08.22 0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