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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페미니스트 소설가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보라색 히비스커스' 출간 기념 내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서적을 바라보고 있다.
나이지리아 출신 페미니스트 소설가인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첫 장편소설 '보라색 히비스커스'로 영연방 작가상과 허스턴 라이트 기념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 지난 2012년에는 TED 명사 강연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로 유튜브 등 550만 이상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9.8.19/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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