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학광장 2019 여름 창간호 |
경기학광장은 연 4회 발간되는 계간지로 마을, 인물, 생태, 여행, 정보, 뉴스 등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경기도와 지역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잡지에 투고할 수도 있다.
경기학연구센터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넓은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경기학 광장'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며 "과거 역사에만 치중된 잡지가 아닌 우리의 모습과 생활을 기록으로 남기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