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702억원 받은 故 조양호 1위…이재용 '무보수 경영' 계속 연합뉴스 원문 김영신 입력 2019.08.14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