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화진(134780)은 올해 상반기 감사 보고서에 대해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검토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사유에 대해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유의적 의문,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의 제한, 특수관계자 범위 및 거래내역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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