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전세계 37곳서 울려퍼진 정의의 외침… “日, 사죄·배상하라” [1400번째 수요시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8.14 19:03 최종수정 2019.08.14 21:05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