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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나무가, 66억원 규모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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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나무가(190510)는 65억5689만원 규모의 제16기(2019년) 반기 결산시 파생상품(제1회차 교환사채, 제2회차 전환사채) 평가 손실이 인식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8.5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상품 평가손실 인식”이라면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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