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림산업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상우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4억8500만원, 상여 1700만원 총 5억200만원을 수령했다.
대림산업 측은 상여와 관련해 "지난해 6월부터 1년 간 유화사업부 무재해 달성에 기여한 바를 감안해 기본급의 20%인 17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 이사와 감사 9명은 1인당 평균 1억5800만원씩 총 14억2500만원을, 등기이사 4명은 1인당 3억2600만원씩 총 13억4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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