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마을 도서관 냉난방기·도서 기증
(사진=경남농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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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창원시 성주동 주민자치회에서 운영중인 '안민마을 도서관'을 찾아 노후화된 냉·난반기를 교체하고 도서 등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안민마을 도서관은 창원에서 가장 오래된 작은마을 도서관으로, 지난 2005년 6월 문을 열었다.
농협은행 김한술 본부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농협은행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를 통해 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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