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변경후 최대주주 정흥식과 특수관계인 정유진, 최규백, 최규훈 총4명은 변경전 최대주주인 트러스트아이비1호 조합의 조합원”이라며 “조합이 해산되면서 지분변동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수관계인 정유진을 제외한 3명은 2016년 7월 25일부터 당사의 등기임원으로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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