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밀회? 비애감 느껴"···전 靑비서관이 전한 朴의 발언 중앙일보 원문 성지원 입력 2019.08.14 17:38 최종수정 2019.08.14 23:11 댓글 9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