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 위 금박 글씨로 새단장…'광화문 현판' 9년 논란 끝냈다 중앙일보 원문 강혜란 입력 2019.08.14 17:28 최종수정 2019.08.14 2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