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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제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남산 옛 조선신궁터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 제막식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기림비 동상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동상은 지난 2017년 미국 대도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를 세운 샌프란시스코의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제작해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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