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주주총회 소집 일시를 9월 6일 오전 9시로 변경하겠다고 14일 공시했다.
애초 사 측은 이달 16일 주주총회를 열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총회 장소는 서울시 송파구 소재 애플타워 5층 멀티룸이다.
이번 총회는 정관 변경의 건, 사내ㆍ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투데이/유창욱 기자(woog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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