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오스만 알 감디 전(前)에쓰오일(S-oil) 대표이사가 2019년 상반기 에쓰오일로부터 8억3679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에쓰오일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알 감디 대표는 1억4674만 원의 급여와 1억7588만 원의 상여금, 그리고 4억9820만원의 퇴직 소득을 수령했다.
이에 반면 지난 6월 13일 선임된 후세인 알 카타니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1620만원의 급여와 797만원의 상여금을 합해 총 2417만원을 수령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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