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과 설전 해명한 박영선 "불화수소 기업 인수 칭찬하려고 했는데…" 아시아경제 원문 한진주 입력 2019.08.14 17:05 최종수정 2019.08.15 1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