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대명초교 통학로는 그동안 연립주택과 공장의 진출입로 사용돼 승용차 및 대형차량의 통행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인도가 없어 항시 학생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학부모들이 안전문제를 줄곧 제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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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영 대곶면장은 “그동안 대명초등학교 통학로는 인도 미설치와 협소한 도로 여건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mpo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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