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한기환 그룹장(사진 오른쪽 여섯번째)이 경남교통문화연수원 공윤권 원장(사진 오른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경남 내 9개 운송사업조합ㆍ협회 이사장들과 ‘상호 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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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BNK경남은행은 14일 경남교통문화연수원 비롯한 경남 내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와 ‘상호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한기환 그룹장은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상호 발전 협약식’에 참석해 공윤권 원장을 비롯한 경남 내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 이사장들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상호 발전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을 비롯한 경남 내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 회원들에게 각종 금융상품과 금융서비스를 우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금융상품과 금융서비스 우대 차원에서 최대 2.50%(3년제 기준)의 특판 적금을 제공한다.
또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교육 받는 경남 내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CS(고객만족)교육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기환 그룹장은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을 비롯한 경남 내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 회원들의 금융 편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겠다. 경상남교통문화연수원을 비롯한 경남 내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장(사진 오른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경상남도 내 9개 운송사업조합ㆍ협회 이사장들과 ‘상호 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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