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위안부 문건서 ‘매춘’ 단어 사용…검찰 “현직 법관이 이래도 되나”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8.14 1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