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존속회사인 신대양제지는 골심지 생산부문을 제외한 기존 사업을 영위하고 분할 후 신설되는 신대양제지반월(가칭)이 골심지 생산 사업을 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10월 1일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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