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적자 원인으로 원전이용률이 상승하여 연료비 등 영업비용이 일부 감소했지만 낮은 석탄 이용률과 여전히 높은 연료가 등을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통상 3분기 영업실적이 높았던 점을 고려해 여름철 전력판매량 증가 등에 따른 판매수익 증가로 하반기 경영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rlee@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