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국토부 제재·환율상승 등 악재 지속…2분기 266억원 영업손실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병일 입력 2019.08.14 16:21 최종수정 2019.08.14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