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4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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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희 기자]검찰 항소심서 이재명에 징역 1년6월·벌금 600만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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