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동학대 피해와 대책 몸 곳곳에 멍 자국···숨 멎은 채 실려온 7살 아이의 의문사 중앙일보 원문 김나현 입력 2019.08.13 21:42 최종수정 2019.08.14 18: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