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은행권 DLS·DLF 사태 [파생상품 DLS 대란]수익 앞세워 고위험 외면한 은행…당국은 감독소홀 이데일리 원문 김정남 입력 2019.08.13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