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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포토뉴스]“노인 마음, 노인이 알지”…SKT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 시니어 강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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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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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해 말부터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 수강생 가운데 7명을 선발해 ‘시니어 강사’로 채용했다. 강사 7명의 평균 나이는 69.7세로 이들은 서울 영등포구를 비롯해 경남 양산시, 대구 북구, 광주 북구,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에 있는 6개 매장에서 근무한다.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 수강생은 60대 이상이 76%로 스마트폰 배경화면과 벨소리 설정, 사진 찍기,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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