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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중국 동남부의 저장(浙江)성 일대를 지나면서 4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큰 인명·재산 피해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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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이하 현지시간) 현재 레끼마로 인해 저장성에서만 32명이 사망했고 16명이 실종된 것으로 현지 정부는 파악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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