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무법천지' 오명 뒤엔 미국산 총기…10년 새 250만 개 밀수 SBS 원문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입력 2019.08.12 01:45 최종수정 2019.08.12 0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