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공모전 포스터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 서울디지털재단은 '시민에게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주제로 총상금 2천100만원을 걸고 '2019년 스마트서울 모바일 앱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자는 내달 30일 오후 6시까지 공익성을 담은 앱이나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앱을 개발해 공모전 홈페이지(https://www.seoulappcontest.org)로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여러 앱을 내도 된다. 팀은 10명 이내로 짜야 한다.
시는 최고 상인 으뜸상 수상작에 상금 500만원을 거는 등 모두 18개 작품을 선정해 오는 11월 시상할 예정이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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