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8·15 경축사 숙고… ‘극일·대화의지’ 투트랙 메시지 전망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8.12 01:50 최종수정 2019.08.12 07:3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