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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탐사하다 영상] 여경 무용론? 취객에 뺨 맞아도 '홍대 불금'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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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서울시 구로동에서 취객이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영상이 퍼졌습니다. 출동한 경찰 두 명 중 한 명이 여성이었는데, 온라인에서는 여경에 대한 혐오ㆍ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여경은 필요 없다’는 ‘여경 무용론’까지 나왔습니다. 경찰의 11%를 차지하는 여경이 하는 일은 남경과 어떻게, 얼마나 다를까요? 실제 여경의 하루는 어떤지, 지난해 임용된 강승연(26ㆍ서울 홍익지구대 근무) 순경의 야간 근무를 따라가 봤습니다.

탐사보도팀=손국희·정진우·문현경 기자 9key@joongang.co.kr

영상취재 = 김지선·정수경·왕준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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