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전인화 SNS |
전인화(나이 55세)의 촬영장 밖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골프 신동❣️앞으로 기대되는 골프요정~
너무 웃다가 뽈만 많이 친 하루~힘을내 유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핑클 성유리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성유리와 전인화는 2012년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첫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N '자연스럽게'를 통해 데뷔 이래 첫 예능 도전을 알린 전인화는 출연 소식만으로도 숱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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