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엔날레에 참가한 작가 72명은 성명에서 "전시, 상영, 공연에 대한 일부 정치가의 폭력적 개입, 그리고 전시장 폐쇄로 몰아세우는 협박과 공갈에 강하게 반대해 항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작가들은 소녀상 전시에 따른 테러 협박에도 항의한다며 관객의 안전 확보 후 전시를 다시 열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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