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격화되고 있는 한·일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지금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이 일본에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중단이 돼 버린 것인데요,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좀 더 얘기해보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Q. 일본 '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단 논란
Q. 표현의 자유 침해, 과거사 알리고자 기획된 전시
Q. 평화의 소녀상, 일본 공공미술관 전시 첫 사례
Q. 일 정부 대변인·나고야 시장…연이어 문제 제기
Q. "전후 가장 큰 검열 사건"…일 언론들도 비판
Q. 일본 정부, 독일에도 소녀상 철거 압박
Q. 한·일 외교 갈등, 경제 넘어 문화계로 확산?
Q. 극장판 도라에몽 개봉 무기한 연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황남희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