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8.41포인트(0.37%) 하락한 26,485.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51포인트(0.73%) 내린 2,932.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7.05포인트(1.32%) 급락한 8,004.07에 장을 마감했다.
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8.41포인트(0.37%) 하락한 26,485.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51포인트(0.73%) 내린 2,932.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7.05포인트(1.32%) 급락한 8,004.07에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이번 주 2.6% 내렸다. S&P500 지수는 3.1%, 나스닥은 3.92% 하락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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