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버닝썬 오명' 강남서, 환골탈태 나섰지만 진통은 계속 머니투데이 원문 방윤영기자 입력 2019.07.28 13:46 최종수정 2019.07.28 16: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