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우발적 범행, 억울하다"는 고유정…재판 방청권 경쟁 벌어져 이데일리 원문 박한나 입력 2019.07.24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