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최영함 홋줄 사고, 무리한 운용 탓"…함장 등 5명 징계 아시아투데이 원문 우성민 입력 2019.07.18 17:05 최종수정 2019.07.18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