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타다 대책 빠진 상생안에 간극 여전…'비싼 택시' 우려 SBS 원문 장훈경 기자 rock@sbs.co.kr 입력 2019.07.17 20:42 최종수정 2019.07.17 21: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