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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오늘의 MBN] 조이버스터 안단테 대표의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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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드라마 '레벨업' (17일 밤 11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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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성훈)는 부모님의 화재사고로 갈 곳이 없어진 동생 훈(손상연)과 같이 살기로 한다. 게임을 좋아하는 훈은 생활비 명목으로 준 단테의 카드로 고액의 게임기를 산다. 그리고 영수증을 확인한 단테는 훈이 멋대로 산 게임기를 환불하기 위해 간 게임 매장에서 신연화(한보름)와 한 번 더 부딪친다.

한편, 한철(차선우)은 신입사원 면접에서 면접관으로 앉아 있는 단테를 보고 당황한다. 부산에서 단테를 오해해 박치기로 기절시킨 경험이 있었던 것. 그 순간이 떠올라 당황한 것도 잠시, 단테는 한철을 포함한 면접자들에게 단순하지만 고민되는 질문 한 가지를 던진다.

연화는 조이버스터에 새로운 대표가 출근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회사로 복귀한다. 그리고 자신을 새로운 대표라고 소개하는 단테를 보고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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