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임원 고발해도 회사에…신고센터 없는 곳 다반사 SBS 원문 정경윤, 원종진 기자 rousily@sbs.co.kr 입력 2019.07.16 20:30 최종수정 2019.07.16 2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