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경 쓰는 '일자리 문제'를 들고나왔다. 미아오 지사장은 "이번 투자로 3년 내 이탈리아에서 정규직 일자리 1000개와 계약직 일자리 2000개가 창출될 것"이며 "화웨이는 미국에서 일자리 1000개를 줄일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인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