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운전기사 갑질 집행유예' 종근당 회장 "1심 형량 무겁다" 연합뉴스 원문 송진원 입력 2019.07.16 17: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