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명태포와 이탈리아 손수건, 아직 한산한 북한 해수욕장 중앙일보 원문 최정동 입력 2019.07.16 15:37 최종수정 2019.07.16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